DB서버를 리눅스에서 NT(2003 server)로 이관 후, 문자 발송 시 한글이 깨지는 현상 발생됨.

쏜다넷에서 제공되는 emma 환경설정 파일에 캐릭터셋 utf8로 적용했으나 여전히 깨짐.

쏜다넷에 전화로 문의해봤는데 mysql콘솔로 접속해서 select해보라함, 한글 깨져나옴. 

집어 넣을 때 안깨지게 넣어주면 잘 나올거라 했는데.. 뭔가 껄쩍지근함.. 그럼 기존 리눅스에서는 왜 안

깨진거지?

클라이언트에서 접속할 때 캐릭터셋을 맞추고 들어가면 한글도 제대로 출력될 텐데.. 그렇다면 원인은

emma와 mysql을 연결해주는 ODBC설정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.

역시 ODBC설정하는 창 제일 하단데 detail설정하는 버튼이 숨겨져 있었다.

캐릭터셋을 utf8로 맞추고 나니 한글깨짐 해결되었다.

같은 문자가 2번씩 오길래 문자 보내지 않게 하려 들어가봤는데..
아이디를 찾을 수 없게 만들어 놨다!
지능범이군..만만치가 않어..